'30년 후 쯤 나이가 많이 찼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이면 좋을까?' 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. 그 정도 기간이라면 지금의 나와 상관 없이 어떤 허무맹랑한 모습을 그리더라도 용납이 될 것 같습니다. 언젠가 이뤄지길 바라는 희망사항을 하나씩 적어보면서 그 중 하나로 내가 '글을 잘 쓰는 사람'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
 

 개인 컴퓨터에 담아놓는 글보다는 블로그에 올릴 글이라면 조금 더 신경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블로그를 열어봅니다. 예전에 운영했던 블로그나 개인 웹싸이트, SNS 등에 올린 글들을 지금 보면 낯뜨겁기 그지 없기에 지금 이 블로그의 글들도 미래의 제가 보면 비슷할지도 모르겠습니다. 그래도 이들로 인해 글쓰기 실력이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면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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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저는 기업가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. 새로운 걸 만드는 것을 즐기고 다양한 시도를 끊임없이 해보는 중입니다. 길게는 기술을 보다 사람답게 만드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. 당장은 모바일/데스크탑용 앱, 그리고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. 꿈은 역사적인 제품, 그리고 영속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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